스칸디나비아 최대 비식품 품목 소매업체인 Schou는 쉐퍼시스템즈를 덴마크 콜딩에 있는 새로운 자동화 물류센터의 종합 계약자로 지명했습니다.이 회사의 사업은 대부분의 북유럽 소매 체인 및 해외 소매 고객에게 판매하는 B2B입니다.
쉐퍼시스템즈는 제품의 유연성과 솔루션 기반 접근 방식 때문에 선택되었습니다.계약자는 최적화된 비용으로 더 높은 프로젝트 결과물에 도달하기 위해 레이아웃에 몇 가지 주요 변경 사항을 제안했습니다.
Schou는 지금까지 수동 창고에서 운영을 지원해 왔습니다.회사는 최근의 성장과 향후 확장 계획을 고려하여 프로세스 자동화의 필요성을 확인했습니다.자동화는 도매업자가 비용을 절감하고 사용 가능한 시설의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따라서 새로운 시설이 준비되는 대로 Schou는 여러 소규모 수동 물류센터에서 전체 운영 및 보관하는 곳으로 이전할 것입니다.
새 건물은 상품 수령에서 고객에게 배송까지의 순환을 구비한 7개의 기능 영역으로 나뉘어집니다.쉐퍼시스템즈는 이러한 영역 중 5개를 제공하고 하이베이 창고에 39,792개의 보관 위치를 보장하기로 계약했습니다.
입고구역에는 보다 안전한 이동 및 보관을 위해 팔레트를 플라스틱으로 포장하는 포장기가 설치됩니다.또한 상품의 사소한 오류를 효율적으로 제어하고 수정하기 위해 NOK(not ok) 스테이션이 있습니다.그런 다음 팔레트는 컨베이어 시스템을 통해 42미터 높이의 자동화된 하이베이창고로 이송됩니다.상품은 6대의 쉐퍼 Exyz 보관-출고장비에 의해 픽업되어 더블 딥 스토리지에 배치됩니다.
Schou는 쉐퍼시스템즈에게 배송을 위한 두 개의 기능 영역(곧바로 자동 아웃피드와 캠페인 피킹 영역)을 구축할 것을 요청했습니다.캠페인 피킹 영역은 대량 판매 또는 특별 캠페인에 활용됩니다.이 아웃피드는 60개 위치에서 출하하기 위해 지게차를 사용한 수동 피킹용입니다.단, 품절을 방지하기 위해 자동으로 채워집니다.트럭 게이트 맞은편에 있는 두 번째 아웃피드 영역은 7개의 컨베이어로 구성되며 곧바로 출하를 위한 것입니다.
쉐퍼시스템즈가 공급하는 새로운 창고는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전체 순환 물류센터 역할을 합니다.이 프로젝트는 2023년 여름에 마무리되어 고객에게 인도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