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동 취급 또는 자동 취급을 위한 열성형 더니지
대개 모든 제품은 비용 효율적이면서도 안전한 방식으로 장거리 운반해야 합니다. 맞춤 설계된 더니지는 디프-드로잉(deep-drawing) 프로세스에 사용하기에 이상적인 솔루션입니다. 쉐퍼시스템즈는 수동 및 자동 취급에 모두 적합한 열성형 더니지(thermoformed dunnage)를 제조합니다. 플라스틱 사출 성형 더니지, 열성형 더니지를 사용하면 부품 교체 시에 컨테이너를 재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수한 진공 디프-드로잉 프로세스
열성형은 진공 디프-드로잉 프로세스로서 알루미늄 금형 위로 플라스틱 패널을 ‘드로잉’합니다. 재료는 가열되며 형태가 다듬어집니다. 그리고 진공이 생성되어 금형을 가로질러 패널을 드로잉합니다. 성형 과정이 끝나면 고객의 요구에 따라 만들어진 형태를 재작업하거나 다듬습니다.
탁월한 비용 효율성
이 알루미늄 공구는 더 적은 응력만 받기 때문에 사출 금형 공구보다 값이 더 싸며 제조가 더 빠릅니다. 플라스틱 패널은 다양한 품질의 재료 (PS, ABS, PP)를 사용하여 제조할 수 있으며, ESD (정전기 방지) 설계도 가능합니다. 그러므로 고객의 물품과 프로세스의 요구조건에 맞추어 재료의 품질을 완벽하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