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전역을 아우르는 옴니채널 물류센터
Hanes Australasia는 Bonds, Berlei, Sheridan 등 호주를 대표하는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보유한 기업입니다. SSI SCHAEFER와의 철저한 기획, 구축 및 구현 과정을 거쳐, Hanes Australasia는 의류 및 홈웨어 사업을 위한 호주 내 옴니채널 물류센터를 성공적으로 확장했습니다. 가동 이후 12개월이 지난 현재, 해당 시스템은 Hanes Australasia의 현재는 물론 미래에도 적합한 솔루션임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물류센터 내 주문 처리 속도는 크게 향상되었으며, 처리 용량과 생산성은 두 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이를 통해 현재의 성수기 수요는 물론, 향후 지속적인 사업 성장까지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멜버른 서부 교외에 위치한 이 시설은 총 44,000m² 규모로, 호주 내 Hanes Australasia 네트워크에서 유일한 물류 거점으로서 전국 단위의 주문을 처리합니다. 확장된 물류센터는 50,000개 이상의 SKU를 관리하며, 도매, 리테일 매장, 이커머스 등 3가지 비즈니스 채널 전반에 걸쳐 하루 100,000라인 이상의 출고를 처리하고 있습니다.
과제
Hanes Australasia는 일일 처리 용량을 60% 증대하고자 SSI SCHAEFER에 협업을 요청했습니다. 당시 Hanes Australasia는 24시간 3교대 근무 체제로 운영되고 있어 주문 증가에 대응하고 예방 정비를 수행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또한 코로나19 기간 동안 이커머스 주문이 급증하며 주문량이 3배까지 증가했습니다. 기존의 다층 보관 시스템은 늘어난 물량과 주문 피크를 효과적으로 처리했지만, 시설의 처리량 증가와 호주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 계획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보관 공간이 필요했습니다.